3월부터 '저녁 한 상'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만들며 자립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요리활동입니다.

재작년에 함께 하였던 부천시 친환경 급식지원센터 '달팽이'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3월의 메뉴는? 면을 넣어도, 밥을 넣어도 맛있는 짜장!

우리들의 취향에 따라 짜장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밥도 짓고, 짜장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짜장가루와 섞어 끓이면 완성!

"뭐야~간단하네", "이렇게 자르고 끓이기만 하면 되네요?", "쉬워요"

한 번 했는데 요리실력에 자신감이 붙은 것 같죠?

집밥의 달인이 될 때까지 화이팅!